사진 찍기가 힘들어 지네요.
Posted at 2010/01/13 15:17// Posted in 사진 이야기/스냅
사진에 대한 고민이 늘어 갈 수록
장비탓만 쌓여갑니다.
결국 제가 찍은 사진이 맘에 안들 뿐인데..
괜한 장비탓입니다.
과연 내가 어떤 사진을 찍고 있는지.
내가 찍은 사진만의 특별함이 있는지..
이 놈의 고민은 카메라를 놓아야만 없어지려는지요..
_모델은 조카녀석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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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사진이 마음에 안들면 '내가 개떡같이 찍어서 그렇다'라는 걸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왠만큼 지르고 나니, 더 제가 개떡 같이 찍어서 그렇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ㅎㅎ (그런데 오히려 마음은 더 편해지는 까닭은 무슨 베짱인지.. ㅡ.ㅡ..)
모델 아가씨가 예뻐서 예쁜 아가씨들 사진이 넘쳐나는 S모 사이트의 미녀들 사이에서도 1면 하시겠습니다. ㅎㅎ 벌써 쪼매난 애가 포즈가 심상치 않습니다. >_<..
거기 사이트에.. 닉네임 생각이 안나는데, 매번 두 딸의 노는 사진을 대포로 찍으시는 분 있던데, 이 포즈대로 올리시면 그 집 애기들을 밀어(?)내실 듯! ㅋㅋ..
저역시나 장비 때문에 힘든적도 있었구요..
나름 헝그리라 자존심하나 세우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장비병은 넘어선것 같아요..
단지 뭐랄까 제 사진에 대한 갈증같은게 요즘은 절 휘감고 있습니다.
뭘 찍겠다는 의도나 의지 없이 그냥 하루하를 나태하게 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의 일종이랄까요..
그리고 반갑습니다. 얼음구름님~
그걸로 무조건 해보는거지요..접사도 해보고,,장노출도 해보고,,
하긴 저는 아직 안해본게 많아서 이렇게 말 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담는 사진마다 우와 감탄사가 나오고 작품이 된다면 더 좋은일이겠지만..그래..취미로,재미로,가족을 찍는데
뭐가 더 필요하겠어 라며 안분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안느나봐요 -_-;
주절거리다 보니 결론이 없네요..
저도 접사도 장노출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저역시나 안해본 분야가 너무 많아서..
새로운 장비를 사도 별다른 진전도 없는 것 같고..
하여튼 멋진 사진 많이 찍기를 바랍니다.
역시 장비로 사진이 나아진다는 낭설은 낭설일 수 밖에 없나봐요..
느낌 좋게 잘 찍으시면서요..^^
전 장비를 바꾸면 좀 낫더라구요~
요새는 똑딱이 쓰는재미에 푹;
감사합니다 레이먼님..
그간 잘 지내셨죠?
장비도 사진도 좀 새롭게 찍고 싶어요
맑은독백님만의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 넘치는데 그리 말씀하시면 저같은 사람은 상처받습니다.
언제 시간내서 강의 한번 하시라는.. :)
조금은 오랜 방황끝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ㅎ 그간 잘 지내셨지요?
그래도 포기는 안되는걸요 :)
아무래도 필름은 숫자의 압박으로 디지털보다 생각을 많이 하면서 찍게 되더군요.
좀 더 생각하며 찍을 수 있을 테니깐요...
근래 슬럼프 속에 블로그도 뒷전이고..
책 속에만 빠져 있었습니다. ㅠ.ㅠ
솔직히 실력향상과 장비는 서로 각자의 길을 갈뿐 이라는 생각~
그런데 의외로 장비를 실력향상과 연결지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잖음
(정도의 차이가 다를뿐 대체로)
살짝 안타깝고 답답해보이는 현실이랄까~ ㅋ
형이 그렇게 이야기 하면 백프로 신뢰한다는.. :)
그래서 뭐 더 변명도 못하구요~~
슬럼프가 오면 선배님들의 책을 읽으라는 내용을 책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전 책과는 좀~~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올해는 주제를 정해서 연작을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독백님 사진 전 완전 좋아라 하는 걸요~~ ^^*
그래서 저도 사진 책한권 샀습니다. ㅋ
그러나 아직 펼치지도 못했습니다... ㅎㅎ
읽어 보고 괜찮으면 이터님께도 추천할께요
사진은 찍길 하는데 색감은 제대로 안나오구 쩝 ㅠㅠ
일이 바빠서 자주 찍으로 다니지 못하네요 ^^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건강한 하루 하루 되세요 ^^
저도 또또군과 떨어져 있고, 카메라는 마나님이 가지고 가셔서
사진은 전혀 못찍고 있습니다 ㅎㅎ
소망님도 한해 항상 건강하세요
딸을 하나 더 낳으심이.. 후다닥...
혹.. 계획 없으신가요?
장비탓이뭐.꼭 사진탓이겠어요~
마음깊숙히 있는.그 뭐랄까?? ㅋㅋㅋ채워지지않는.ㅋㅋㅋㅋㅋ
채워지지가 않아요.. ㅋ
현주씨 캄롸가 매우 부러워요 후후
그러려니 하세요~ ^^
소시님 도와주세요 :)
남는 slr/c 있음 확 고쳐질거 같기도 한데 ㅋㅋㅋㅋ
저는 부럽기만 한걸요..;)
모로님의 풍경도 부럽게 잘 보고 있어요.. :)
오자마가 왠 미녀가 예쁜 옆라인을 보여 주셔서 깜짝 놀랐다는... ^^
같이 맑은 이란 형용사가 들어간 분을 뵈니 더 반가워요 :)
받아드리세요 :)
장비보단 모델의 효과가 200% 더 좋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_
전 그래서 애정이 있는 가족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