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페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Posted at 2009/01/30 09:40// Posted in 독서 흔적노주환의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을 읽었습니다. 위저드웍스 추천 블로거로 간택되어져 선물로 받았습니다. 받은지는 꽤 되었지만 그간 읽어야 할 책들이 있어 잠시 접어두다 이제서야 펼쳐들었습니다. 일단 받은 선물이기에 읽기시작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좌측과 하단에 위젯들을 달아 두었습니다. 블로그의 정체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위젯들을 담아 두었습니다. 사진들때문에 로딩이 늦은터라 왠만하면 많이 담지는 않습니다. 이 책은 이 위젯에 대한 내용입니다. 몇개의 챕터로 책이 나뉘어져 있지만, 크게 두부분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위젯이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전반부와 위젯을 만들고 적용하는 기술적인 방법에 대한 후반부로 나뉩니다.
웹 2.0이란 화두와 함께 network, media, social, open이란 단어들이 중점적으로 나오는 부분만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그 하나의 방편으로 위젯을 선택한 것이고, 그 기반위에 사용자 중심의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눈여겨 봤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외 부분은 크게 관심 갖는 분야가 아니기에 대충 훑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하자면 이 책은 단지 정보의 나열 그 이상이 아닙니다. 웹에서도 찾을 수 있는 정보를 잘 모아두었다는 정도의 느낌만 받습니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혜안이나 통찰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제 돈주고 사라면 결코 지갑을 풀 생각은 없습니다. 위젯에 관한 첫 책에 너무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닌가란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돈주고 살 수 없는 냥이님이 손수 쓴 편지가 동봉되어져 왔습니다. 솔직히 책보다는 이 한장의 편지가 더 맘에 와닿았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손으로 쓴 감사 인사에 그 분의 노고와 열정이 덧붙여진 것 같아 미소짓게 됩니다. 마케팅이 뭔지 전혀 모르는 저이지만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 성공한 마케팅이 아닐까요.
'독서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세기 지식경영 - 지식 근로자의 자기개발 (3) | 2009/02/04 |
|---|---|
| 여행할 권리 (32) | 2009/02/02 |
| 웹 페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10) | 2009/01/30 |
| [유아/어린이/학부모/가정/어린이 외서] 부모와 아이사이 (28) | 2009/01/29 |
| 그 섬에 내가 있었네 (32) | 2009/01/24 |
| 난세에 답하다 (20) | 2009/01/23 |
편지의 내용은 아마도 똑같은듯... ^^*
그래도 손으로 정성들여 쓴 글이라..감흥이 새롭네요..
너무 날림 리뷰라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위젯?
공부해야 하는 거라면 모르고 살렵니다. 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름드리님두 잘 보내셨지요?
위젯 공부할 필요까지야 :)
저도 그냥 모르고 살렵니다 ㅎㅎ
독백님 와이프님도 배 많이 불러왔을거 같네요,,와이프님과 함께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어제는 와이프가 가진통을 해서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오늘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해서 일단 안심입니다..^^*
요즘 심각한 책들만 봐서 그런지 책에서 차츰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
그나저나 걱정 많이 하셨겠습니다. 이상이 없다니 다행이구요..
저도 조금씩 긴장되기 시작하네요..
복군도 제때 맞춰서 나와야하는데 말이지요.. :)
이터님두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