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방치한지 어느 덧 한달이 넘었네요.

혼자만의 고민에 빠져 허우적 대다보니

블로그 챙길 겨를이 없었어요.. :)


이유같지 않은 변명이지만

그냥 그랬습니다.. ^^


그래도 여전히 사진은 찍고

자투리 시간에 책도 읽고 있습니다.


주위 분들 다들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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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7 11:17 [Edit/Del] [Reply]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해서 방명록에 글하나 남길까했는데..
    역시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들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고민은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0/05/12 17:47 [Edit/Del]
      amotid님 반갑습니다...
      닉이 바뀌셨나요? 첨에 누구신가 했습니다. ^^

      근래 영 블로그를 챙기지 못해서..
      죄송스런 맘 뿐이네요..

      이웃 방문도 못하구요 ㅠ.ㅠ
    • 2010/05/14 09:03 [Edit/Del]
      와우^^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닉을 바꾸며 한동안 혼자놀기에 전념했죠^^
  2. 2010/04/27 11:47 [Edit/Del] [Reply]
    또또엄마 더 예뻐지신듯.^^
    이제 또또군 걷는군요..
  3. 2010/04/27 12:13 [Edit/Del] [Reply]
    ㅎㅎㅎ또또군 많이 컷네요 ㅋㅋㅋㅋ
    그간 잘 계셧죠??
  4. 2010/04/27 14:13 [Edit/Del] [Reply]
    아~~ 정말 오랫만이세요 ㅎㅎ
    반갑습니다 ^^ 복숭아님도 또또군도요~
  5. 2010/04/27 14:19 [Edit/Del] [Reply]
    오랜만에 봐도 또또어머님 미모는 여전하신데
    또또군은 언제 이렇게 컸나요
    아장아장 걸음마라니!
  6. 2010/04/27 22:12 [Edit/Del] [Reply]
    오랜만 이십니다... 헌데 요즘 날씨는 정말 봄이 아닙니다.;;;;
  7. 2010/04/28 02:15 [Edit/Del] [Reply]
    또또군 많이 자랐네요~ ^^
    날이 좋아야 나들이도 많이라고 그럴텐데, 또또군이 아쉬워하겠습니다.
  8. 2010/04/28 11:33 [Edit/Del] [Reply]
    이제 훌쩍 커 버렸네요..;)
  9. 2010/04/28 11:36 [Edit/Del] [Reply]
    어느새 훌쩍 커버린 또또군~~ 언제나 행복 가득한 사진이 절로 미소를 짖게 합니다 ^^
  10. 2010/04/28 14:26 [Edit/Del] [Reply]
    주위분들..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ㅎ

    또또군이 벌써 걸음마를 하는군요
    남일은 언제나 빠르다는-
    아장아장 혼자서 걸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11. 2010/04/29 07:24 [Edit/Del] [Reply]
    정말 간만에 사진을 보게 되네요.
    개인적 고민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12. 2010/04/29 15:17 [Edit/Del] [Reply]
    와 이제 걷기도 하는군요! +_+ 신기해요
  13. 2010/05/03 11:03 [Edit/Del] [Reply]
    건강하셨지요 ^^!1
    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저도 요즘 제정신이 아니라서.. 바쁘기도 하구요..!
    갑자기 확 날이 더워진 느낌입니다.!!
    건강유념하시구요 행복한 5월 보내세요 ^^
    • 2010/05/12 17:51 [Edit/Del]
      작은소망님도 반갑습니다..
      정말 간만인거 같아요 :)

      5월도 어느덧 중반을 향해 치닫고 있네요
      작은 소망님두 행복한 오월 맞으세요
  14. 2010/05/06 00:36 [Edit/Del] [Reply]
    저와 비슷하군요.
    저도 맨날 방치만 하고 있네요..;)
  15. 2010/06/04 01:00 [Edit/Del] [Reply]
    아장아장 걸음마 연습중인가봐요~
    블로그는 언제라도 복귀하면 되니 항상 순간순간은 많이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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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군 처음으로 나비넥타이 했어요...

괜츈한가요? ㅋㅋㅋㅋ


수줍은 듯 또또군

다소곳이 카메라를 쳐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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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4 10:59 [Edit/Del] [Reply]
    이쁜걸요 포인트 ㅎㅎ
    웬지 벌써 아빠의 얼굴이 떠오르는듯한?
  2. 2010/02/24 11:51 [Edit/Del] [Reply]
    또또군 보타이 했군요 ^^
    사진 찍으러가려구??
  3. 2010/02/24 16:06 [Edit/Del] [Reply]
    또또군 신사입니다. ^^*
    카메라를 아는 또또군이네요~~ ;)
  4. 2010/02/24 16:54 [Edit/Del] [Reply]
    봄 나들이를 위한 예행연습인가요? ^^
  5. 2010/02/24 17:26 [Edit/Del] [Reply]
    오.. 제가 본 리본넥타이 중에서
    젤 매끈한듯...
    정말 얼굴상이 더 또렷해졌네요
  6. 2010/02/24 22:15 [Edit/Del] [Reply]
    좀 의젓해 보입니다. :)
  7. 욜라
    2010/02/25 09:48 [Edit/Del] [Reply]
    괜츈하네.
    근데 이놈 점점 사내아이 다워지는듯~
  8. 준후아빠
    2010/02/25 12:32 [Edit/Del] [Reply]
    이런 사진에는 누런 콧물 한줄기 쭈욱 흘러내려야 제격인데... ㅋㅋㅋ
  9. 2010/02/25 12:52 [Edit/Del] [Reply]
    또또군, 잘 생겼어요. 나비 넥타이가 참 잘어울려요. :)
  10. 2010/03/01 22:52 [Edit/Del] [Reply]
    이쁜데요, 저는 한번도 못해봤네요..ㅋ
  11. 2010/03/02 00:26 [Edit/Del] [Reply]
    답답하다고 안하던가요? ㅋ
  12. 2010/03/02 13:49 [Edit/Del] [Reply]
    으흐흐 신사또또군~ 귀여워요~
  13. 2010/03/03 13:22 [Edit/Del] [Reply]
    ㅋㅋ 괜춘한...또또군 넘 귀엽잖 ㅋㅋ
  14. 2010/03/03 19:43 [Edit/Del] [Reply]
    넥타이를 매고 있어서 그런지.....늠름한데요?! ㅎㅎ
  15. 2010/03/04 17:24 [Edit/Del] [Reply]
    오 신사가 따로 없네요. 인물이 훤하니 장차 커면 한 인물 하겠습니다.
  16. 2010/03/05 02:07 [Edit/Del] [Reply]
    초록색 리본이 눈에 확~~
    아이가 아주 순한가봐요.
    사진마다 점잖고 듬직한 모습이 보여요.
    다 큰 아이 같네요. 맛있어요. ^^
  17. 2010/03/08 00:59 [Edit/Del] [Reply]
    헤헤헤.. 수줍어 보이네요~
  18. 2010/03/15 17:37 [Edit/Del] [Reply]
    귀여워요 ㅎㅎㅎㅎ; 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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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군 요즘 들어 혼자서도 우유를 잘 먹는답니다.

우유를 주면 척하니 받아서

두손으로 드신다는..


도치 아빠라 그런지 어찌나 기특한지요.

남들 눈에는 그저그런 평범한 아이일지라도

제 눈에는 세상가득 희열을 느끼게 하는 아이랍니다.


크지않은 눈이지만

두 눈 가득 사랑을 담아 올때면

그 어느 순간보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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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3 10:48 [Edit/Del] [Reply]
    ㅋㅋ 아마 안될껄요? ㅋㅋㅋㅋ
  2. 2010/02/23 11:11 [Edit/Del] [Reply]
    대구다녀가면서.많이 늘었다죠?? 스킬이.
    저도 깜짝 놀랐어요..만세하며.....안녕까지....하니...ㅎㅎㅎㅎㅎ
  3. 2010/02/23 11:24 [Edit/Del] [Reply]
    하루 하루가 다르죠..!
  4. 2010/02/23 12:49 [Edit/Del] [Reply]
    와,,귀엽네요.,,저도 조카가 있는데...생각이 나는군요,
  5. 2010/02/23 13:26 [Edit/Del] [Reply]
    쫌 있으면 밥상을 온통 전쟁통으로 ㅎㅎ
  6. 쓰린독백
    2010/02/23 14:21 [Edit/Del] [Reply]
    옴마나~~ 누구 새끼길래 저리 이쁜건가여~~~?
    맑은독백님 닮은건가여~?
    벌써부터 저리 자립심이 강하니..
    난제 아주 똑뿌러지는 넘으로 자라겠어여~~~~

    덩실덩실~~
  7. 2010/02/23 16:03 [Edit/Del] [Reply]
    혼자 우유를 먹는 것만해도 엄마,아빠의 짐을 크게 덜은 것이지요~~~ㅎㅎ
  8. 2010/02/23 18:10 [Edit/Del] [Reply]
    ㅎㅎㅎ초딩때까지는 더더욱 분발을 ^^
  9. 2010/02/23 23:21 [Edit/Del] [Reply]
    드뎌 엄마 아빠의 두 팔이 자유로워 졌군요~ 브라보~
  10. 2010/02/24 00:06 [Edit/Del] [Reply]
    앗. 스킨이 바뀌셨네요~ 또또군 덩치가 참 예사롭지 않습니다..^^
  11. 2010/02/24 01:02 [Edit/Del] [Reply]
    ㅎㅎ 넘 욕심이 과하신 것 아닙니까? ㅎㅎ
    근데 또또의 표정은 그럴 수 있다는 긍정의 대답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 녀석 갈수록 더 멋있어집니다.

    잘 지내시죠? 궁금해 다녀갑니다.
    경인년 호랑이 해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게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12. 2010/02/24 01:08 [Edit/Del] [Reply]
    두번째 사진은 참 즐거워 보입니다. :)
  13. 욜라
    2010/02/24 10:00 [Edit/Del] [Reply]
    머지않아 한손에 우유병을 들고 비틀거리며 다닐것임
    주정뱅이(?)가 따로 없음~ ㅋㅋ
  14. 2010/02/24 16:53 [Edit/Del] [Reply]
    아이가 생기면 예전에 비해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더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
  15. 2010/03/15 17:38 [Edit/Del] [Reply]
    아이가 행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감동이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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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Posted at 2010/02/08 17:24// Posted in 사진 이야기/또또네 일기



말로 하는게 아니란 걸 문득 깨닫는 요즘입니다.

아 물론 그 대상은 와이프와 또또군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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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8 17:37 [Edit/Del] [Reply]
    사랑은 헌신과 희생이 행동으로 나타 내야 하는 것이죠 ^^(헌신과 희생의 보상은 또 다 미리 받았으니 ^^)
    또또군 오늘은 활짝 웃는 군요 ^^
  2. 2010/02/08 18:48 [Edit/Del] [Reply]
    또또군 오랜만에 보네요~~ ^^
    그나저나 엄마와 아들의 사랑은 조금 셈납니다. ㅎㅎ
  3. 2010/02/09 09:44 [Edit/Del] [Reply]
    아침에 들어와서 또또군 웃는 얼굴 보고
    기분좋게 일하러 갑니다. ^^
  4. 2010/02/09 11:12 [Edit/Del] [Reply]
    완젼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네요~ 또또군~!!
  5. 2010/02/09 12:57 [Edit/Del] [Reply]
    맞아요.. 사랑은 자주 표현해줘야되요.. 스킨쉽으로 ^^
    또또군만 보면 꼬옥 안아주고 싶은 ^^
  6. 바보여우
    2010/02/09 21:44 [Edit/Del] [Reply]
    눈을 보면 사랑을 알수 있다던데.....아무리봐도 모르겠는 사람도 있어여 ~ㅎ
  7. 2010/02/10 03:38 [Edit/Del] [Reply]
    바라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미소를 담으셨네요^^
  8. 2010/02/11 08:12 [Edit/Del] [Reply]
    정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데요 ~
    나중에 .... 또또군이 아빠 미워할지도 몰라요
    어릴때부터 워낙 자랑을 해주셔서 ㅋㅋㅋ
  9. 2010/02/11 18:32 [Edit/Del] [Reply]
    아이가 천사입니다. 바라보기만 하여도 사랑이 넘치고 감사가 넘칩니다. 아유 예뻐라~
  10. 2010/02/12 15:05 [Edit/Del] [Reply]
    지당한 말씀입니다..;)
  11. 2010/02/12 21:58 [Edit/Del] [Reply]
    또또군에게 뽀뽀와 허그를 남기고 갑니다. :)
  12. 2010/02/12 22:25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 요즘 또또군 사진이 가득차 있군요~이쁜 모습 많이 남겨주세요~^^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가정에 행복도 듬뿍 넘치시길 바랍니다..^^
    • 2010/02/23 10:59 [Edit/Del]
      댓글이 많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
      야수님도 올해 좋은 일 많이 생기시구요..
      복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
  13. 2010/02/15 16:11 [Edit/Del] [Reply]
    보고 있자니~~~ 너무 행복해집니다~~
  14. 2010/03/04 17:25 [Edit/Del] [Reply]
    정말 아이들 모습을 보면 괜시리 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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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가물가물 합니다만,

눈가에 고인 눈물만으로도..

서럽게 울었다는게 표시나네요..

 

울다가도 엄마의 까꿍 소릴 들으면

이쁜 웃음으로 답한답니다.

 

또또군 울면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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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5 11:25 [Edit/Del] [Reply]
    아궁 눈이 그릉그릉하게 맷혔군요 ^^
  2. 2010/02/05 11:52 [Edit/Del] [Reply]
    또또야~ 기져귀갈때 조심해라~~ㅎㅎ
  3. 2010/02/05 12:34 [Edit/Del] [Reply]
    와~ 너무 귀여워요ㅠㅠ
  4. 2010/02/05 13:32 [Edit/Del] [Reply]
    아빠의 까꿍으로는 진정이 안되는 것이었군요.
    토닥토닥~ ^________^ㅋ
  5. 2010/02/06 01:11 [Edit/Del] [Reply]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ㅎ.ㅎ
  6. 2010/02/06 11:35 [Edit/Del] [Reply]
    아기가 정말 피부가 에쁘네요!
    물론 아이들이 다 살결이나 피부가 예쁘겠지만.. ㅎㅎ
    또또군은 깨물고 싶어줄만큼 예쁘네요!
  7. 2010/02/06 22:30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내영아에요.
    정말 뽀얀 애기피부네~ㅎㅎ
    도리도리, 곤지곤지, 섬마섬마 잘 알켜주세요~
  8. 2010/02/07 00:30 [Edit/Del] [Reply]
    음~ 너무 예뻐요~~~
    아기들은 어쩌면 저렇게 눈이 예쁠까요?
    저 예쁜 눈을 어른이 되서 갖고 있으면 좋을텐데,
    또또야~ 예쁜 눈 오래오래 간직하고 건강해라~~ ^^
  9. 2010/02/08 00:49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은화입니다. 또또군 눈이 참 선하고 예쁘네요!
  10. 욜라
    2010/02/08 10:32 [Edit/Del] [Reply]
    얼음왕자 납시요?
    귀여운 또또군에게 담부턴 쪼매만더 온기를... ㅋ

    어쨌거나 고 놈 요목조목 이쁘게도 생겼어~
  11. 2010/02/08 12:49 [Edit/Del] [Reply]
    아우,,저 그렁그렁한 눈망울..
  12. 2010/02/08 14:05 [Edit/Del] [Reply]
    눈망울이 그렁그렁...어쩜 저리 맑을 수 있을까요?!~~
  13. 바보여우
    2010/02/09 21:45 [Edit/Del] [Reply]
    아가들은 눈이 참 맑아요..아우 뽀뽀하고 싶으당~~
    • 2010/02/23 10:34 [Edit/Del]
      ㅋ 아기들 눈은 정말 맑죠....
      가끔 저도 또또군 눈을 보면.. 어찌나 이쁜지 후훗
      제 새끼라 더욱 그럴테지만요.:)
  14. 2010/02/23 11:12 [Edit/Del] [Reply]
    저순간을.포착하신.오빠님이.더 대단해요.ㅎㅎㅎ
    한번찍어보니.......어렵더라구요.크큭
  15. 2010/02/23 11:25 [Edit/Del] [Reply]
    눈이 초롱초롱하네요..;)
  16. 2010/03/15 17:39 [Edit/Del] [Reply]
    왜 울었을까요 ^^;; 그래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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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군 점점 돌이 다가와서 그런지 점점 개구장이가 되어가네요
내지르는 소리는 가끔씩 아빠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구요.

이제는 혼자 일어서 박수치는 레벨까지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외가에 있는 관계로 사진을 거의 담지도 옮기지도 못합니다.
얼른 설이 지나야 올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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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3 13:39 [Edit/Del] [Reply]
    또또야 ?? 또또야 .. 머리 한번만 만져보자 어머!! 너무 귀여워요 ㅎㅎ
  2. 2010/02/03 13:56 [Edit/Del] [Reply]
    말성부릴일만 남았군요 ㅎㅎ
    또 떨어져 계시는군요..
    언니 안계실때 아프지 마시구요~
    또또군 돌 되면 알려주세요^^
    • 2010/02/08 17:30 [Edit/Del]
      ㅎㅎ 네 말썽 부릴일만 왕창남았습니다.
      이젠 고집도.. 후덜덜~

      네 또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지요 :)
  3. 2010/02/03 14:43 [Edit/Del] [Reply]
    등달아 신나는 웃음이 환하니 좋습니다.ㅎㅎㅎ ^^
  4. 2010/02/03 17:56 [Edit/Del] [Reply]
    오... 머리카락 타조머리 됐군요
  5. 2010/02/03 18:24 [Edit/Del] [Reply]
    푸하하~~ 머리가 쭈뼛쭈뼛 난 모습이 더욱 개구장이 스럽습니다 ^^;;
    너무 오랫만에 찾이뵈었네요! 반가워요~ 헤헤
  6. 2010/02/03 20:10 [Edit/Del] [Reply]
    한 동안 또또군 사진을 보지 못했는데, 간만에 보니 많이 자랐네요.
    그리고 표정도 풍부하구요.
  7. 2010/02/03 21:51 [Edit/Del] [Reply]
    많이 큰거 같아요.
  8. 2010/02/03 22:21 [Edit/Del] [Reply]
    한달여만에 장난끼가 그득~하게 자라났군요. ^^*
  9. 2010/02/03 23:01 [Edit/Del] [Reply]
    ㅎㅎ.. 정말 얼굴에 장난끼가 보입니다..^^
  10. 2010/02/04 08:42 [Edit/Del] [Reply]
    언제봐도 늘 기분좋고 질리지 않을 환한 아이의 미소..^^
  11. 2010/02/04 11:09 [Edit/Del] [Reply]
    ㅋㅋㅋ 아오~ 저 개구진 표정좀 봐봐~~
  12. 2010/02/04 18:46 [Edit/Del] [Reply]
    벌써 돌이 다가오나요?
    이제 슬슬 걸어다닐 나이가 되어 가는군요
    정신이 더 없어지겠군요..;)
  13. 2010/02/07 00:32 [Edit/Del] [Reply]
    외가에 가있군요.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재롱이 하나하나 늘어 갈때라 유난히
    더 예쁘지요.
  14. 2010/02/08 14:05 [Edit/Del] [Reply]
    어느새~~~ 또또군!! 아주 건강히 잘 크고 있군요~~~ㅎㅎ
  15. 2010/02/08 18:49 [Edit/Del] [Reply]
    아,,,저러다 신기하게도 걷기 시작하네요~
    그나저나 후니는 자기 돌때 떡을 나를 기세로 크고 있어요~~ ㅠㅠ
  16. 2010/03/04 17:25 [Edit/Del] [Reply]
    오오.. 정말 잘 찍었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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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군과 맞이한 아침~

Posted at 2009/12/28 12:43// Posted in 사진 이야기/또또네 일기


또또엄마는 사랑니 발치하러 병원행~
아침에 일어나 부시시 또또군~

오늘 오전은 오롯이 아빠와 놀아야하는데..
잘 할 수 있겠지? 또또군..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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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8 12:50 [Edit/Del] [Reply]
    흐흐 또또군 잘 해낼겁니다 ^^
    • 2009/12/28 13:09 [Edit/Del]
      ㅋㅋ 잘해냈습니다.. 나름..
      아빠와 함께한 몇시간 잘 놀았습니다만...
      역시나 밤되니.. 엄마 품을 안 떠나는군요 ㅠ.ㅠ
  2. 해피아름드리
    2009/12/28 12:50 [Edit/Del] [Reply]
    반가워요^^
    넘 오래간만이죠?
    또또군 마니 컸네요....
    항상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우수블로그 추카드려요~~
    • 2009/12/28 13:09 [Edit/Del]
      와 아름드리님.. 간만입니다. 잘지내셨죠? ㅋㅋ
      에구 쑥스럽네요.. 변방의 블로그에 그리 고마운 타이틀을 달아주시니 :)

      아름드리님두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3. 2009/12/28 13:01 [Edit/Del] [Reply]
    언니 얼마나 아파싸을라나!~~~ㅜㅜ
    또또군과 오전은 잘 보내셨어요??^^
  4. 2009/12/28 15:03 [Edit/Del] [Reply]
    여기 올때마다 시간참 빠르다는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 2009/12/31 19:23 [Edit/Del]
      세월 참 빠르지요? 또또군 키우는 애비로의 첫해였는데.. 어떻게 지났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ㅎ. 뽐뿌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5. 2009/12/28 22:16 [Edit/Del] [Reply]
    부시시~~~ 아직 잠이 덜 깬~~ 또또군~~ 넘 구여워요 ^^
    • 2009/12/31 19:24 [Edit/Del]
      또또군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쭌님 덕에 따뜻한 한해 된것 같습니다. 한해가 이제 다 지나버렸네요. 2010년에도 좋은 인연 이어가길 바라겠습니다. 2010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6. 욜라
    2009/12/29 09:54 [Edit/Del] [Reply]
    부시시는 잘 모르겠고 부쩍 자란 느낌이네. ^^
  7. 2009/12/29 22:19 [Edit/Del] [Reply]
    아고~ 또또군 오랜만~~ 아빠랑 잘 놀았니?? ㅎㅎ
    • 2009/12/31 19:35 [Edit/Del]
      오랜만에 또또군 보시죠? ^^

      올한해 까칠님 덕에 따뜻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10년에도 따뜻한 인연 쭈욱 이어 나갔으면 합니다.
      강건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 2009/12/30 13:00 [Edit/Del] [Reply]
    하~도 또또라 불러서~ 이름이 몬지 까먹었음 ㅋㅋㅋㅋ
    또또 머리는 항상 서 있네요~ㅋ 밤마다 세우면서 자는지~ 크크...
  9. 2010/01/18 11:31 [Edit/Del] [Reply]
    복숭아님은 살아 돌아오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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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아빠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사진입니다.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한폭에 담긴 사진

이맛에 사진찍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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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2 13:46 [Edit/Del] [Reply]
    아이콩.이 행복한 느낌 ..^^
  2. 2009/12/22 14:24 [Edit/Del] [Reply]
    웃는 아이의 얼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아이와 엄마의 마주보는 눈길만큼 정다운 눈길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 2009/12/22 14:39 [Edit/Del]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유여행가님~~
      와이프와 또또군 마주보며 웃는 모습에 행복이 피어오르기에 한장 찰칵~

      매서운 추위.. 감기 조심하세요~
  3. 2009/12/22 22:37 [Edit/Del] [Reply]
    아빠 찍사의 가장 큰 기쁨이라지요. ^^
  4. 2009/12/23 02:07 [Edit/Del] [Reply]
    또또가 아주 즐거워 보이는 군요.
  5. 2009/12/23 10:20 [Edit/Del] [Reply]
    또또군이네~~`^^엄마만 좋아하는 또또군 .ㅎㅎ
  6. 욜라
    2009/12/23 10:59 [Edit/Del] [Reply]
    이야기가 참 좋은 사진이삼.
    잘보고가~
  7. 2009/12/23 19:08 [Edit/Del] [Reply]
    또또군과 엄마의 교감이 팍팍느껴집니다. 사진 느낌 너무 좋아요~ ^^*
    전 3주가까이 후니랑 놀아주지도 못했네요~
    크리스마스에나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을런지~~ ^^;;;;
    • 2009/12/28 13:14 [Edit/Del]
      크리스마스 후니군과 재미나게 보내셨나요?...
      전 와이프 사랑니 발치 때문에 주말내내 육아 모드였습니다 ㅋㅋ
  8. 2009/12/23 23:39 [Edit/Del] [Reply]
    또또군 완젼 행복해 보이네요~ :)
  9. 2009/12/24 01:24 [Edit/Del] [Reply]
    그럼요..아빠진사들의 큰 기쁨중에 하나죠^^
  10. 2009/12/24 18:52 [Edit/Del] [Reply]
    이 맛을 모르는.... ㅠㅠ

    ps. 우수블로거 되신거 축하드리고~~~ 따뜻하고 행복한 클수마스 맞으세요 ^^
  11. 2009/12/27 23:26 [Edit/Del] [Reply]
    아는사람은 아는 그런 맛인거죠!! ^^

    너무 오랫만에 찾아뵈었네요~~~ 우수블러거 축하드립니다
  12. 2010/01/15 18:31 [Edit/Del] [Reply]
    또도가.정말 알고 웃는것 같은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알려나???알겠죠????ㅎㅎㅎㅎ
    혼자.의문가졌다가.그렇겠지..하고..생각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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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늘 제가 가고픈 방향과는 동떨어진 곳으로 간답니다.
간혹 속상하기도 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아직 두발로 걷지 못하는 걸요. ㅠ.ㅠ

어머니, 두 발로 걷게 되면 저 가고픈 곳으로 맘껏 가겠습니다.
그땐 말리지 마세요.~

ps) 또또야 걷게 되면 그때 이야기 하자꾸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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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7 14:06 [Edit/Del] [Reply]
    그쪽에 뭐가 있길래 그리 간절하게 바라는 눈빛을.. ㅎㅎ
  2. 2009/12/07 14:37 [Edit/Del] [Reply]
    조만간 또또군 자기가 가고싶은 곳을 손으로 가리키지 않나요..않가면 땡깡부리면 됩니다 ㅋㅋ~~
  3. 2009/12/07 15:16 [Edit/Del] [Reply]
    귀여운 또또군...
    근데 전 왜 자꾸만 또또 어머니 치마에 눈이 갈까요~(이쁜걸요.)
  4. 2009/12/07 15:27 [Edit/Del] [Reply]
    또또야~ 걷게되면 유모차에 묶인단다~ :)
  5. 2009/12/07 17:33 [Edit/Del] [Reply]
    삶은 자기 맘대로 안되는거라고 했던가요?ㅎㅎ
  6. 2009/12/07 22:15 [Edit/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7. 2009/12/07 22:16 [Edit/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8. 2009/12/07 22:17 [Edit/Del] [Reply]
    에세랄 클럽에서 넘어왔습니다.

    추운데 몸조심 하시구여, 애기가 참 귀엽네요.

    즐겁게 놀다가구여, 나중에 기회되면 또 오겠습니다.
  9. 2009/12/08 14:33 [Edit/Del] [Reply]
    눈빛이 너무 간절해보이는데요^^

    ㅋㅋㅋ 커서보자..이말 무서워요
  10. 2009/12/08 15:25 [Edit/Del] [Reply]
    무엇이 또또군의 마음을 사로 잡았을까요??? 흠....
  11. 2009/12/09 10:54 [Edit/Del] [Reply]
    또또가 가고자 하는 그 곳에 아리따운 여인이라도?ㅎㅎㅎ
  12. 2009/12/15 18:32 [Edit/Del] [Reply]
    오랜만예요 출장으로 어제 복귀했답니다.
    또또군 여전히 잘 크고 있네요~
    저두 10여일 만에 봤더니 후니군 혼자서 벌쩍 일어나더군요~ 아직 발을 옮기진 못하지만~~
    또또군도 후니군도 내년이면 막 뛰어놀겠죠~ ^^*
    • 2009/12/16 10:51 [Edit/Del]
      이터님 간만입니다.. 저역시나 감기로..몇일째 정신을 못차려..
      블로그를 방치해뒀네요.. ㅠ.ㅠ

      출장 잘 다녀오셨죠?..

      오 후니군 혼자 벌떡 일어서는군요..ㅎㅎ
      또또군은 아직 잡고 일어서는 것 외에 달리 할 줄 아는게 없어요 :)

      추운날 감기조심하시구요..
      이터님 블로그에 댕겨와야겠습니다. :)
  13. 2009/12/27 23:27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 제목과 사진과 절묘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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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

Posted at 2009/11/27 10:46// Posted in 사진 이야기/또또네 일기

통실통실 또또군 발꼬락

가끔씩 발냄새도 풍기지만,

엄마, 아빤
물고 빠는 발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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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7 11:45 [Edit/Del] [Reply]
    발가락보단 화려한 쫄바지에 눈이 더 가는데요??ㅎㅎ
  2. 2009/11/27 13:18 [Edit/Del] [Reply]
    아..저두 색동바지가~~ 쿠쿠
  3. 2009/11/27 14:04 [Edit/Del] [Reply]
    물고 빨아서 통통해졌나봐요. ^^ㅋ
  4. 2009/11/27 14:16 [Edit/Del] [Reply]
    ㅎㅎㅎ 몰고 빨으면 또또군이 간지러울듯 ㅋㅋ^^
  5. 2009/11/27 20:39 [Edit/Del] [Reply]
    아기때도 발냄새가 나나요 ???
  6. 2009/11/27 21:28 [Edit/Del] [Reply]
    무지개바지가 인상적인데요 ㅎㅎㅎ
  7. 2009/11/29 23:42 [Edit/Del] [Reply]
    ㅎㅎ 동감해요..엄마 아빠는 물고빨고..그런 생각은 하나도 들지않는^^
    색동바지 너무 귀여워요 ㅎㅎ
  8. 2009/11/30 14:57 [Edit/Del] [Reply]
    으흐흐 귀여워요~ ㅋㅋ 바지는 우리 동하것과 같군요~
    • 2009/12/02 13:37 [Edit/Del]
      ㅎㅎ 그래요? 동하것과 같은거군요..ㅎ

      그리고 이번 탁상 달력에 뽑히신거 같던데..
      축하드립니다. ㅋㅋ

      전 애가 아파서.. 참가도 못했네요 :)
  9. 2009/12/01 13:02 [Edit/Del] [Reply]
    발꼬락 맛이 달콤하시겠어요~^^
  10. 2009/12/03 13:22 [Edit/Del] [Reply]
    오빠사진만의.따뜻함.
    좋다!!!!ㅎㅎㅎㅎ

    또또군.보고싶어요.
    아직도...낯가림....하나요??흠..
    • 2009/12/07 10:36 [Edit/Del]
      음 글쎄요..요즘 낯가림이 조금 더 심해진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아마 현주 이모는 이미 봐서 낯가림 안할거 같은데 :)
  11. 2009/12/03 16:33 [Edit/Del] [Reply]
    벌써 발냄새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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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일주일간 39도와 35도를 오르내리던 열이
지난 토요일을 기점으로 서서히 정상체온으로 내려왔습니다.

감기라는데 플루가 아닌지 걱정하다,
열이 잡히지 않아 요로검사에
하루만 더 기다리다 종합병원 가보라는 의사의 이야기까지.

초보엄마아빠 혼줄이 싹 달아났습니다..

그래도 이젠 열꽃도 피고 감춰두었던 또또군 웃음꽃까지 피었습니다.

또또군 이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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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4 11:33 [Edit/Del] [Reply]
    아이고 또또군 눈물보니 제가 다 아파 오는 기분이 ㄷㄷㄷㄷ

    초보 아빠 엄마는 처음아이 키울때 매번 버벅였던 기억이 저도 많이 납니다....

    울면 뭔지 몰라 그 신호를 모르고 엄한 거 막 하다가 ..그랬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그런지.첫아이가 맘에 더 쓰이는건가봐요..
    • 2009/11/26 17:47 [Edit/Del]
      네.. 첫아이라 그렇고..
      처음으로 아파서 더욱 맘이 쓰였습니다...

      암것도 모르는 엄마 아빠 때문에 또또군
      많이 고생했습니다. ^^
  2. 바보여우
    2009/11/24 16:23 [Edit/Del] [Reply]
    어이구 또또 ㅜㅜ
    그래도 다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울어도귀엽네요.
    전 치과에서 방금 돌아왔네여
    아직 마취가 덜 풀려서인지 아프진 않은데..
    마취은근 기분이 별로네요 ㅋㅋ
    • 2009/11/26 17:48 [Edit/Del]
      몇 일간의 감기 이후로 완전히 회복 됬습니다.
      이제서야 깔깔 거리며 웃네요..

      그러나 아픈이후로 엄마만 찾는다는 ㅠ.ㅠ

      사랑니 발치는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3. 2009/11/24 16:40 [Edit/Del] [Reply]
    에고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두 어깨죽지에 피곤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또또군과 후니군과 아픈것도 비슷하네요 +_+
  4. 2009/11/24 21:43 [Edit/Del] [Reply]
    아이고 또또군 많이 아팠었군요..일주일간이나 그랬다니 아이도 아이지만 아빠,엄마가 정말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또또야 이제 환한웃음만 보여드려야 한다~^^
    • 2009/11/26 17:49 [Edit/Del]
      부부 정신이 달아날 정도였습니다..
      첫 아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늘 열재면서 초조해 하던 기억밖에 없는거 같아요.. ^^
  5. 2009/11/24 22:07 [Edit/Del] [Reply]
    눈물이 그렁그렁 하네요 :)
  6. 2009/11/24 23:48 [Edit/Del] [Reply]
    아이쿠-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요즘은 그놈의 신종플루땜에 콧물만 나와도 더럭 겁이 나는데...

    또또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 2009/11/26 17:50 [Edit/Del]
      플루덕에 더욱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ㅠ.ㅠ

      또또군 이젠 항체 생겨서 더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애기들 아프니.. 부모들 혼이 다 빠지더라구요 :)
  7. 2009/11/25 01:46 [Edit/Del] [Reply]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아이 아픈 것처럼 마음 아픈 일이 또 있을까요, 더군다나 의사 표현도 어색한 나이라면 더욱. ^^;
  8. 욜라
    2009/11/25 10:35 [Edit/Del] [Reply]
    하하~
    또또 너무 귀엽다.
    감기 다 나았다니 정말 다행이야. ^^
  9. 2009/11/25 16:13 [Edit/Del] [Reply]
    정말 다행이네요~ 저희 민찬이도 고맘때 열이 펄펄 나서 병원에 대려갔더니
    요만한 애들이 열이 이렇게 심하게 나는경우는 극히 드믈다 라며.. 요로감염을 음심하더군요
    그러고서는 척수검사를 해야한다는 동의서에 싸인을 받구요. 아이가 잘못되어 위험할수도 있다는
    얘기에 동의를 안할수가 없더군요. 근데.. 부모님들 나가있으라고 해서 나가있었는데
    의사 간호가 들어가더니 한참 동안만에 남오면서 피가 여러군데 묻어서 나오더라구요.
    들어가 보니 눈이 흰자로 돌아가서는 팔다리를 벌리고 있는데... 정말...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습니다.
    아 정말 의사.. 멱살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네요!
    다행이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만.. 그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 2009/11/26 17:53 [Edit/Del]
      헉.. 척수검사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애기 아파보니 애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그걸 옆에서 지켜봐야하는 저희들 맘이 더 아프더군요..

      그런 고통을 이겨내서 그런지..
      민찬군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크는 것 같습니다 ㅎ

      또또군도 앞으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합니다. :)
  10. 2009/11/25 16:39 [Edit/Del] [Reply]
    아고~ 또또군 눈물이 뚝뚝... ㅠㅠ
    그래도 이제 다 낳았으니 엄마아빠 더이상 놀라게 하지 마렴~
  11. 2009/11/26 23:25 [Edit/Del] [Reply]
    에구.. 걱정 많으셨겠어요~
    다행입니다.
  12. 2009/12/01 13:02 [Edit/Del] [Reply]
    두분이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나앗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이젠 또또군 웃는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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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Posted at 2009/11/23 15:28// Posted in 독서 흔적
2009년, 올해 삼월은 두근대는 설레임과 함께 초조한 기다림의 연속이었습니다. 첫 아이 임신을 하고 출산을 기다리던 와중, 전문의의 유도분만 권유로 3월 말 아들과의 조우는 시작되었습니다. 서른 시간 넘는 진통 끝에 결국 수술을 하게 되었고, 그날 밤 아이는 태어났습니다. 만남의 환희 보다는 솔직히 와이프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와이프가 정신을 차리고 제 정신도 조금 수습될 쯤 잠깐 스쳐간 그 녀석의 얼굴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이제 내가 아버지가 되었구나. 새로운 세상은 정신없는 와중에 그렇게 다가왔습니다.

낸시 틸먼의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를 읽었습니다.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카테고리 유아
지은이 낸시 틸먼 (내인생의책, 2009년)
상세보기

아이와의 만남에 대한 부모의 벅찬 감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아이와 만나고 정신을 차리고 하루, 이틀 그 녀석과 만나는 시간이 조금씩 쌓이면서, 세상은 점점 그 녀석 위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나와 와이프간의 관계에서 아이에 대한 일방적인 관계로 모습을 바꾸었습니다. 저나 와이프나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적응이 쉽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조금씩 우리의 관계를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근래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아팠습니다. 목감기, 열감기라 합니다. 개인적으로 감기에 대해선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터라 아이도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40도에 육박하는 체온에 당황하다, 해열제 이후 35까지 내려가 저체온까지, 그리고 근 5일에 걸쳐 내려가지 않는 열에 와이프와 전 혼이 달아날 지경이었습니다. 그 일 이후 이녀석의 응석은 늘어나고, 육아 지식 부족에 대한 자책 또한 더해졌습니다. 그리고 결코 숨길 수 없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넌 우리의 모든 것이야.

이 책은 제가 한번 주욱 읽고, 다시금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물론 8개월 녀석이 무엇을 알겠습니까만, 스스로의 벅찬 감정을 조금이나마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읽는 줄곧 저자의 글에 제 마음이 알알이 박혀 있었습니다. 글 한번 보다 아들녀석 얼굴 한번 보다를 반복했습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한번씩 웃어주기도 하고 무심한척 시크한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잠깐 언급한 것처럼 이 녀석이 태어나고 세상은 이 녀석 위주로 돌아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설픈 부모의 착각이겠습니다만, 여기 그런 부모가 한 명 더 있습니다. 저자 역시나 저의 생각과 궤를 같이합니다. 생명탄생의 신비로움 이전에 자식에 대한 근원적 환희가 책 속에 가득합니다. 이기적 유전자란 도킨스의 이야기에 이성적으로 공감하면서도, 감정적 끌림을 절대 넘어서지 못합니다. 세상 모두가 이 녀석을 위해 축복하는 것 같습니다. 팔불출 아빠라 이야기 합니다만, 전 그 호칭이 싫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이 태어난 날에 온세상이 춤을 추었다 믿습니다. 분명 한 아이의 아빠라면 백번 공감할 이야기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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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심하신 어머님~

오늘도 당했습니다.

어머니 앞으로 살살 좀 다뤄주세요.

- 또또군의 독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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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2 11:51 [Edit/Del] [Reply]
    아공...너무 귀여워용 ㅋ~~~~또또군 놀라겟네요 ㅋ`~
  2. 2009/11/02 11:55 [Edit/Del] [Reply]
    ㅋㅋ 녀석 약이 바짝 올랐나봐요~ :)
  3. 2009/11/02 16:03 [Edit/Del] [Reply]
    았~ 한손에 들어오는 또또군!!!!! 표정에 발가락까지 너무 귀여워서 가만두진 못하겠는데요~^^;;;
  4. 2009/11/02 19:41 [Edit/Del] [Reply]
    그래도 한 쪽 눈은 뜨고 있는 걸보니, 승부근성은 대단한 듯 하네요.호호
  5. 쓰린독백
    2009/11/02 21:44 [Edit/Del] [Reply]
    엄마가 아들램을 디게 좋아라하는가봐여~ㅋ
  6. 2009/11/02 22:28 [Edit/Del] [Reply]
    재미있는 사진인데요..ㅎ.ㅎ
  7. 2009/11/02 23:07 [Edit/Del] [Reply]
    하하하하 표정이 딱 제목과 어울리네요.
    귀엽습니다 귀여워요.. ^^
    • 2009/11/03 10:38 [Edit/Del]
      요녀석 요즘 장난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라게 해주면 어찌나 잘 웃는지요 :)
      생활의 비타민입니다. ^^
  8. 욜라
    2009/11/03 09:47 [Edit/Del] [Reply]
    엄마가 또또군 이뻐서 어찌할바를 모르는듯...
    근데 마치 새로운 장난감인양...ㅋㅋ
  9. 2009/11/09 09:41 [Edit/Del] [Reply]
    푸하하하하하~ 엄마님 제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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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군 컴백홈~

Posted at 2009/10/27 09:48// Posted in 사진 이야기/또또네 일기


지난 몇 주간 신체적으론 덜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내내 감기를 달고 다녔습니다.

아마 가족과 떨어져 지내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또군 또또맘과 함께 드디어 컴백 홈 했습니다.

그간 힘든 육아를 살짝 피했는데.
오고나서 이틀간 쓸고 닦고,
먹이고 재우고, 다시금 다크서클이 ㅋㅋ

그래도 가족이 집에 있으니 맘은 든든하네요.

다시금 육아에 적응도 하고 블로그도 돌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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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7 10:25 [Edit/Del] [Reply]
    오랜만에 보는 또또군 좀 컷나요 ㅋㅋㅋ^^더귀여워졋 ㅋㅋ
  2. 2009/10/27 10:52 [Edit/Del] [Reply]
    우엉~~~~또또군 왔군요~~더 뽀해진게 잘 생겨졌어요~^^
  3. 2009/10/27 10:54 [Edit/Del] [Reply]
    건강하게 자라렴~ ㅎㅎ
  4. 2009/10/27 12:24 [Edit/Del] [Reply]
    또또군도 컴백홈 +_+
    저두 어제부터 잠이 줄었어요~~
  5. 2009/10/27 18:12 [Edit/Del] [Reply]
    드뎌!! 너무 이쁜 또또군~~ㅎㅎ 아빠 안잊었니?
  6. 2009/10/27 18:24 [Edit/Del] [Reply]
    머리숱이 저희 민찬이때랑 어찌 저리 비슷할까요 ㅎㅎㅎ;
    지금은 아주 풍성한 머리가 되어 살아있는 컬을 소유하게 되었답니다! 우하하하~ -0-
  7. 2009/10/27 23:52 [Edit/Del] [Reply]
    아빠 얼른 알아보던가요?^^
    다크서클이 턱밑까지 내려와도 가족이 함께 있는게 ^^
  8. 2009/10/28 10:38 [Edit/Del] [Reply]
    아 이제 주말 생활 끝인가요 ?
  9. 욜라
    2009/10/28 11:38 [Edit/Del] [Reply]
    또다시 고생 시작이지만 그래도 축!~
  10. 2009/10/29 22:57 [Edit/Del] [Reply]
    아이구~ 귀여워라...
    처음와봤는데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ㅋ
  11. 2009/11/01 20:53 [Edit/Del] [Reply]
    또또군이 컴백했군요~~ ㅎㅎ 아빠를 잘 알아보고 반겨주어야할텐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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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또또군

Posted at 2009/10/13 11:09// Posted in 사진 이야기/또또네 일기




또또군은 껌딱지 입니다.

또또군이 아기띠를 싫어라 해서 그간 안쓰고 있었습니다만,
근래 들어 아기띠 홀릭이 되어버린 또또군

이제는 어딜갈때나 잘때 늘 아기띠와 함께 합니다.
심지어 아기띠에서 이유식을 먹을때도 있습니다.

덕분에 완전 껌딱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엄마의 체취를 느끼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어떤 자세보다 가장 행복해 하는군요..

덕분에 엄마 허리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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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3 12:19 [Edit/Del] [Reply]
    ㅎㅎㅎㅎ 찰삭 달라 붙어있네요..
    저것도 한때잖아여~~^^
    • 2009/10/14 11:09 [Edit/Del]
      ㅋㅋ 한 때 인가요?...
      앞으로도 계속 저려면 엄마 허린 못쓸거 같아요..
      이제 툭툭털고 나와 혼자 걸어다니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2. 2009/10/13 12:26 [Edit/Del] [Reply]
    또또~~엄마 힘들잖니~~~~아빠한테로 옮겨 붙어~~ㅎㅎ
  3. 2009/10/13 12:37 [Edit/Del] [Reply]
    또또군과 엄마의 유대가 느껴집니다. ^^
  4. 2009/10/13 12:51 [Edit/Del] [Reply]
    엄마품..처럼 따스한 아기띠? 응??^^
    품에 안긴 또또군 너무 사랑스럽네요
  5. 2009/10/13 12:58 [Edit/Del] [Reply]
    헤헤 넘 보기 좋습니다 - !
    부러워요 히힛 :)
  6. 2009/10/13 14:40 [Edit/Del] [Reply]
    아.. 저거 오래하고 있으면 남자 허리도 아파 오는데...ㅠㅠ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ㅎㅎ
  7. 2009/10/13 16:28 [Edit/Del] [Reply]
    이번 일요일엔 뭐하세요?
    출사번개 있어요~~ ^^^;;;
    http://ddoza.ontown.net/921
    • 2009/10/14 11:12 [Edit/Del]
      앗 번개.. 군침이 확~~
      근데 이번 주말은 대구 가네요 ㅠ.ㅠ
      친척 결혼식이라는...

      쿨쿨님.. 멋진 사진 많이 찍어오세요 ㅋ
  8. 2009/10/13 16:54 [Edit/Del] [Reply]
    사랑스럽게 하지만 ~~~ 또또군!! 엄마 허리도~~~
  9. 2009/10/13 18:20 [Edit/Del] [Reply]
    세상에서 가장 편한 엄마품에 딱 붙어있네요~ㅎㅎ
  10. 쓰린독백
    2009/10/13 18:37 [Edit/Del] [Reply]
    아..엄마 정말..허리아프시겟어여..
    저럴수록 신발을 좋은거 신어야한다던뎅...ㅋ
    한알사주시죠~? 색깔 고운걸로...
    웬지..고운거 좋아라하실꺼같은데여...
  11. 2009/10/13 20:50 [Edit/Del] [Reply]
    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
    역시 엄마품이 제일로 편한듯 합니다. ^^
  12. 2009/10/13 21:48 [Edit/Del] [Reply]
    아하 저게 아기띠로군요.. 귀여워요..:)
  13. 2009/10/13 22:00 [Edit/Del] [Reply]
    이제 슬슬 좋은거 알아가는 시기가 왔군요. ^^
    • 2009/10/14 11:16 [Edit/Del]
      맞습니다.. 슬슬.. 호불호가 생기기 시작하구요.
      낯갈이도 시작했답니다...
      늘 까만 아빠 얼굴 봐서 그런지 얼굴 검은 사람에겐 낯갈이를 안하는 군요 ㅎㅎ
  14. 욜라
    2009/10/14 11:04 [Edit/Del] [Reply]
    껌딱지란 표현이 이보다 더 적절할순 없어 보이네.

    마지막 사진 빛이며 분위기는 참 좋은데
    제수씨가 개인적으로 좋아했을라나 모르겠네. ㅋㅋ
    암튼 사진 잘보고 가~
  15. 2009/10/14 17:52 [Edit/Del] [Reply]
    저 때에는 누구나 껌딱지에요 ㅎㅎㅎ;
    귀여워라~~
  16. 2009/10/14 19:02 [Edit/Del] [Reply]
    우왕... 정말 많이 자랐네요~ 너무 간만에 왔나봐요..^^
    • 2009/10/16 10:04 [Edit/Del]
      애기가 자라는 모습보니 정말 신기하더군요..
      어찌나 빨리 변하는지.. 하루가 다르데요.. ㅋㅋ
      야수님도 두 아이 키우시느라 신바람 나시죠? :)
  17. 2009/10/14 22:29 [Edit/Del] [Reply]
    그치요, 아기가 껌딱지가 되면 엄마가 힘들죠.
    아빠는... 올레~~ ㅋㅋ
  18. 2009/10/15 10:01 [Edit/Del] [Reply]
    흐흐흐.얼굴이 검은 사람에게 낯가림을 안하는거!!
    그걸로.괜한 위안을 삼고 있다죠!!!ㅋㅋ
  19. 2009/10/15 16:25 [Edit/Del] [Reply]
    저도 가끔은 엄마 품이 그립더군요..;)
  20. 2009/10/16 12:48 [Edit/Del] [Reply]
    안해봐서 모르긴 하겠지만 엄마를 위해 독백님도 한번씩! ㅎㅎ
  21. 준후아빠
    2009/10/23 17:11 [Edit/Del] [Reply]
    모자가 귀엽네...
    껌딱지가 얼마나 힘든건지는 당해 본 사람만이 안다.
    화장실도 맘대로 못 간다는...
  22. 2009/10/27 18:26 [Edit/Del] [Reply]
    듣는 껌딱 기분나쁘겠습;;
    저 맘때는 어떤 아이든 그렇답니다~
    그래도 저때가 행복한줄 아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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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천리길 멀어진 후 인후염을 시작으로 드디어 감기와 조우하게 되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와이프와 떨어지면 몸이 아픕니다. 바람피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인지, 꼬박 집에만 틀어박혀 책 읽다 자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약기운에 몽롱하기까지 합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이 현실인지 꿈인지 정신이 없습니다. 기업관련 책을 읽다가 우리 회사와 견주어 고민하다 잠들었습니다. 기분 좋은 상상이기에 오침 역시 달콤했습니다.


그러나 약도 떨어지고, 종일 누워만 있을 수 없었기에, 약을 산다는 빌미로 나갔습니다. 일요일인지라 문연 약국은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차는 처가에 두고 온지라 어쩔 수 없이 터덜터덜 걸어나갑니다. 몸이 불편하지만 그냥 나갈 수는 없기에 역시나 동반자 카메라군을 둘러매고 갑니다. 뭐 늘 찍는 샷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딱히 감흥이 생길리 만무합니다만, 결과물 보다 뭔가 집중하고 토해내는 과정 자체가 즐거워 쉼없이 찍나봅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사물을 다각도로 보게 된다고 아주 먼 옛날에 글을 쓴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글을 쓸 당시엔 단지 시선의 이동만으로도 생각지 못한 사진들이 나와 기뻐하며,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몇 년이 지나 지금은 시선의 이동에서 조금더 나아간 듯합니다. 시선의 이동에 포커스의 이동등 좀 더 자유로워 졌습니다. 어찌보면 밝고 쨍한 사진의 틀 속에서 이제서야 조금 벗어났다고 할까요?

제가 생각해도 저의 걸음은 만만디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언제쯤 걸어가야 다른 분들처럼 멋진 사진을 찍을지 늘 아쉬움이 언저리에 맴돌고 있습니다.


둘러보며 걷다 보니 기온으로, 그리고 온 몸을 덮친 감기로 가을을 느끼고 있던 제게 이젠 바랜 색으로 가을을 슬며시 느끼게 해줍니다. 떨어진 낙엽 그 속에 일렁이는 가을의 물결이 새삼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게 합니다.

또또군 태어나고 맞이하는 첫 가을, 온통 세상이 물들 때, 그 녀석과의 첫 가을을 소중히 담아야지 하던 여름의 기억이 다시금 돋아납니다. 이 달 말쯤이면 그 녀석과 흐드러진 가을을 뷰파인더에 담을 수 있겠지요?


걸어 가다 보이 어느새 약국에 다다랐습니다. 참새가 방아간을 지나칠 수 없는 것처럼, 밖을 나온김에 따뜻한 카페모카 한잔을 손에 들고 나왔습니다. 두툼한 약봉투와 모카 한잔 왠지 안 어울리는 조합입니다만, 지금 제겐 없어선 안될 친구들이군요.



한잔 왼손에 들고 다른 한 손엔 카메라... 뭐 이쯤이면 셀프샷 하나 정도는 예의죠? 주섬주섬 다시 챙겨 나왔습니다. 다시금 집으로 걸어가야합니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몇 코스 안되지만 힘이 없네요. 가는 길에 김밥도 한줄, 바나나도 몇 알, 요거트도 몇 병, 아플 땐 잘 먹어야한다는 와이프님 말씀대로 몇가지 챙겨서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내 들어가기엔 뭐가 아쉬움이 남네요. 집 앞 단지까지 왔습니다만, 집으로 들어가기엔 뭔가가 발목을 잡아 챕니다.



역시나 혼자만의 느낌을 담은 샷을 몇 방 더 날립니다. 이거 늘 풀떼기 샷뿐이네요.. 어여 가족과 상봉해야 인물을 찍을 텐데. 식상한 풀떼기라도 자위하며, 몇 방...

다같은 풀떼기입니다만, 그거 아시나요? 제겐 같은 샷이라도 느낌이 의미가 다릅니다. 뭐 강아지 풀떼기 뜯어먹는 소리냐 반문 하실지도 모릅니다만, 결과물 속에 찍을 당시의 느낌이 과정이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신기하지요, 단지 스틸컷인데 그 느낌이 향취가 그대로 묻어납니다. 다른 분들과 나누기 위한 사진생활이기도 합니다만, 결국 한계는 있습니다. 자족하는 과정 속에서 다른 분들께도 그 느낌이 묻어가길 바라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오직 저를 위해 사진을 찍습니다. 물론 가족 사진은 가족들을 위해 찍지만요.


이젠 슬슬 접고 들어가야 합니다. 찬바람 너무 쐬면 인후염이 더 심해 질 것 같아서요.. 마지막 발길에 동여 매진 끈이 살짝 붙잡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어떤 느낌인지 모릅니다만, 동물적 감각(?)으로 막샷을 날립니다.



단지 제게 와닿은 느낌의 사진입니다. 참 쓰임새 없는 사진들이죠? :) 이렇게 근 40여분간의 둘러봄이 끝났습니다. 들어와 달달한 김밥을 헤쳐 인사한 후, 약들을 한웅큼 털어넣고 이글을 씁니다. 점점 약기운이 몽롱함을 더합니다. 괜시리 주절주절 댄것같은 부끄러움이 앞서네요. 술먹고 포스팅 하는 건 봤습니다만, 약먹고 포스팅은 왠지 좀...

여튼 잠깐의 외출에 잠깐의 일상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편안하게 읽으셨는지요? 와이프와 떨어진 처량한 남자의 독백 결코 맑지가 않습니다. 이거 닉넴을 바꿔야 할까요?

쓰린독백 자네 재미지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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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1 21:48 [Edit/Del] [Reply]
    언니 없다구 금방 감기 걸리셨군요~ㅜㅜ
    전 언능 약먹어서 좋아졌는데 ~~
    가족이라함은 참으로 말로 표현못할 정도로 큰 존재이죠,
    전 그래서 1 이라 숫자보단 2 란 숫자를 더 좋아해요.
    어여 언니와 똘똘군이 집으로 돌아와야할텐ㄷ ㅔ~^^
    • 2009/10/12 10:30 [Edit/Del]
      ㅋㅋㅋ 1에서 2란 숫자로 옮길 때는 그닥 큰 충격이 와닿지 않아요
      2에서 3으로 업그레이드할때..결혼의 충격이 이제서야 피부로 전이된다는 흐흐
      와이프 없을 때마다 감기에 걸리니 허허..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 흠흠

      얼른 나아야지요 ㅋㅋ
  2. 2009/10/11 22:36 [Edit/Del] [Reply]
    와이프없다고 너무 자유롭지 말라는 하늘의 뜻일까요? ㅎㅎ
    그래도 맑고 깨끗한 사진들 너무 좋습니다~ :)
    어서 쾌차 하셔요~
  3. 2009/10/11 23:03 [Edit/Del] [Reply]
    저런.. 감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저도 막 아프다가도 카메라 들고 있으면 오히려 나을때가 있어요.
    사진들.. 참 좋은 걸요. 셀프샷... 멋져요. ^^
    • 2009/10/12 10:31 [Edit/Del]
      저도 그럴까 싶어서 카메라 둘러매고 나갔는데..
      나가서 댕길 때는 다 나은 것 같다가도..
      집에와 밤에 잘 땐.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ㅋㅋ

      이 놈의 감기 왜이리 독한다..

      달팽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4. 2009/10/11 23:27 [Edit/Del] [Reply]
    에고 독백님 혼자 집에서 외로우시겠다는~~
    약먹고 얼른 낳으세요~~
    그나저나 오늘 독백님의 사진을 보니 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ㅠㅠ
  5. 쓰린독백
    2009/10/12 00:43 [Edit/Del] [Reply]
    맑은독백님의 글들이...가슴을 후벼파는군여...
    참..맘이 아픈데..." ~ 바람피지말라는 하늘의 계시..." 요부분에서 살짝
    울컥...했습니당..그럼..안아프면..ㅡㅡ 바람핀다는..뜻..?이람서..ㅋ
    그렇게..마음을 쓰시니...아프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먹고 헛소리 한거라 여기고...넘어가죠... 난 대인배니깐....ㅋ

    근데..
    혹시 아까..영상통화할때...못보셨나보구려..
    내 눈물자국...ㅋ
    안타깝구려...
  6. 2009/10/12 09:19 [Edit/Del] [Reply]
    에고,,혼자있을때 아프면 정말 서러운데 말이죠
    인후염이면 열도 나시겠어요
    얼른 털고 일어나시고, 같은 풀떼기 사진사로써 동감합니다
    • 2009/10/12 10:35 [Edit/Del]
      신기하게 열은 안나네요 ㅠ.ㅠ
      목, 기침에 두통 정도로 온몸이 띵합니다 ㅋㅋㅋ
      얼른 떨치고 일어나야지요 감사합니다 흐흐
  7. 2009/10/12 09:34 [Edit/Del] [Reply]
    ㅎㅎ 또뚜군 없으니 풀어진거란..

    얼릉 긴장 타시고 ~~^^
  8. 욜라
    2009/10/12 10:12 [Edit/Del] [Reply]
    Tom & Toms coffee 사진 참 재밌는데.
    느낌도 좋구.

    한때 Dark한 시절 덕인지 혁군 정물사진은 보는 맛이 쏠쏠해~
  9. 2009/10/12 10:36 [Edit/Del] [Reply]
    그러게요... 혼자있을때 아푸면 더 서러운법인데...
    빨리나으시길...^^
    아푼몸을 이끌고 찍은샷이라 그런지.. 뭔가 몽롱한듯 아련함이 전해져오는듯 합니다.
    • 2009/10/12 10:37 [Edit/Del]
      ㅋ 감사합니다...
      얼른 떨치고 일어나야겠어요..

      아마 약먹고 몽롱한 상태에서 찍어서 그런걸까요? ㅎㅎ
      시간이 되면 카메라 메고 여행도 좀 다니고 싶은데..
      말처럼 쉽게 되질 않네요 ^^

      시작하는 월욜.. 재미지게 보내세요 :)
  10. 2009/10/12 11:22 [Edit/Del] [Reply]
    사진 참 감칠맛 나네요~~ . 나뭇잎 떨어지는 것도 이쁘고.. >_<
  11. 2009/10/12 16:34 [Edit/Del] [Reply]
    마지막줄에서.ㅋㅋㅋㅋㅋ
    쓰린독백님도..그다지....재밌지만은 않을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가끔씩 떨어져 있음. 더더더 애타는..그런거??푸하하하하
  12. 2009/10/12 23:52 [Edit/Del] [Reply]
    이구 빨리 쾌차하세요.
    또또군과 또또 엄마 걱정하겠습니다. ^^
    • 2009/10/13 11:16 [Edit/Del]
      음.. 또또엄마는 좀 걱정하던데..
      또또군은 해맑게 놀더군요 ㅎㅎ
      몇일 안봤으니.. 이녀석 절 보고 울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
  13. 2009/10/13 00:46 [Edit/Del] [Reply]
    가족이 있을때 아프면 혹시나 옮길까 걱정되서 없을때만 아프시는 거라고,
    맘 씀씀이가 정말 아름다운 분이라고 그리 생각하겠습니다. ^^

    ps. 맛난거 안사주셔도 됩니다. ( ㅡ_-)v
  14. 2009/10/13 18:21 [Edit/Del] [Reply]
    아내분이 안계실때 감기걸리셔서, 더 감성적이 되신듯 합니다~
    저도 9월 말에 제 아내가 처가 갔을 때 감기가 딱 걸리더라구요~
    • 2009/10/14 11:07 [Edit/Del]
      ㅋㅋㅋ 하늘누리님두?...
      와이프, 가족의 빈자리가 감기로 채워진게 아닌지..
      쓸쓸한 가을 와방 느끼고 있답니다.. ㅎㅎ
  15. 2009/10/14 17:56 [Edit/Del] [Reply]
    그런때가 있지요 ^^;
    가끔 그냥 그냥...셔터를 누르고 싶어서 카메라를 둘러메고 터덜터덜 길을 나설때가 있곤합니다
    완전 공감해요~~
    지금은 감기 좀 괜찮아 지셨나요?
    • 2009/10/16 10:05 [Edit/Del]
      오늘 드디어 또또군을 보러 대구에 갑니다만.
      중요한건 감기가 다 낫질 않았다는 겁니다..
      왠지 가서도 격리될 듯해요 ㅋㅋㅋㅋ
      아 슬퍼요 슬퍼
  16. 2009/10/14 19:04 [Edit/Del] [Reply]
    이거 왠지 씁쓸~한 독백이네요.ㅋㅋ
  17. 2009/10/29 14:55 [Edit/Del] [Reply]
    저는 제목만 들어도 부럽습니다.
    이제 저는 남편이 감기에 걸려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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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군은 지금 와이프와 함께 대구 처가에 가있습니다.
집안 일이 이달에 줄곧 있어서 오가기 쉽지않아..
명절에 내려간 김에 몇 주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 친해 졌는가 싶었는데.
다시금 떨어져 지내니
이 녀석 다시 아빠를 잊어버릴 것만 같습니다.

영상통화를 해도 보는둥 마는둥~~
역시나 예상 대로군요 :)

줄 곧 또또군 키우느라 와이프와 정신없이 달려 왔습니다.
피곤하긴 했지만,
딱히 아픈 곳은 없었습니다만,

와이프와 또또군 내려가자마자 감기가 걸려버렸네요
체험단 해단식만 다녀와선 계속 누워 있습니다. ㅠ.ㅠ

와이프 빈자리 또또군 빈자리가 이런 감기로 올 줄 몰랐습니다...
여튼 이번주 빼고 다음주 부턴 다시 와이프와 또또군 볼 수 있으니
얼른 몸부터 추스려야겠습니다.

또또군 자네 엄마와 잘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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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0 22:04 [Edit/Del] [Reply]
    아... 너무 오래 떨어져 계셨군요~ 귀여운 또또군 많이 보고 싶으시죠?
    한편으론 자유를 만끽하고 계시단걸 잘 알고 있습니다..:)
  2. 2009/10/10 22:56 [Edit/Del] [Reply]
    엄청 허전하실텐데...........

    언능 몸추스리세요...또또군 없으니 긴장이 풀린겁니다 ㅋㅋ
  3. 2009/10/10 23:07 [Edit/Del] [Reply]
    첫번째 조카는 영상통화를 이제 좀 하는데..ㅎㅎ. 휴일 잘 보내세요.
  4. 2009/10/11 23:05 [Edit/Del] [Reply]
    첫번째 사진 또또군도 아빠랑 헤어져서 많이 슬픈가 본데요...
  5. 2009/10/11 23:29 [Edit/Del] [Reply]
    또또군 표정 완전 죽음입니다. ^^*
    후니군도 잘 있는건지 영상통화했더니 그새 많이 변한듯하네요~
    실제 변화도 생겼다고 하고~~ 많이 보고싶네요~~ ㅠㅠ
    • 2009/10/12 10:33 [Edit/Del]
      맞아요.. 몇일 안됬는데도 불구하고 이 녀석 많이 큰거 같아요
      이젠 앞으로 기어도 간다네요 ㅎㅎㅎㅎ
      여튼 이번 주말엔 보러갑니다. ^^
  6. 2009/10/12 09:18 [Edit/Del] [Reply]
    아이고 가족의 그리움으로 감기가 찾아오셨나봅니다.
    그리움이 절절하네요^^
  7. 욜라
    2009/10/12 10:11 [Edit/Del] [Reply]
    사진 다 무지 귀엽삼.
    독특한 색감도 일품이구.

    또또군 참 귀여워.
  8. 2009/10/12 16:37 [Edit/Del] [Reply]
    오빠.또또가 저를 보고 울었다는.엉엉
    그래서 속상했습죠. 그러나 곧 또또군의 지조는 무너졌고,
    처음본 낯선 아가씨에게 손을 내주었다는.흐흐흐흐흐

    저도 잠깐 보고와도. 보고픈데, 오빠는 말할수없을만큼 보고싶을듯.
    • 2009/10/13 11:15 [Edit/Del]
      ㅎㅎㅎㅎㅎㅎ 또또군 지조가 좀 없어요..
      근데 신기하네요.. 근래들어 낯갈이를 시작하는가..
      음 몇일 안봤으니 아빠한테도 낯갈이 할듯한데요 ㅠ.ㅠ
      아 싱숭생숭.. ㅡ.ㅡ
  9. 2009/10/13 18:22 [Edit/Del] [Reply]
    다시 또또군이 집으로 돌아오면
    열심히 친해지기 작업을 하셔야겠군요~
  10. 2009/10/14 17:57 [Edit/Del] [Reply]
    복수아님이 대구 아가씨라 그렇게 이쁘셨군요???
    또또는 또 그 엄마와 아빠를 닮아서 이쁘고 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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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Posted at 2009/10/06 11:42// Posted in 사진 이야기/또또네 일기

어제 할아버지 제사가 있었던 관계로 오늘에서야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명절에 이어 제사까지 강행군을 마치고 올라왔습니다.


올해는 도영군과 맞이하는 첫 추석이었네요
이놈도 추석 나들이에 몸살을 앓았습니다 ㅋㅋ

워낙 양가 집안에서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놈인지라.
여러 사람 옮겨 다니느라 밤새 끙끙 앓더군요 :)

여튼 명절 증후군의 뻐근한 몸을 이끌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0월도 어느덧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고,
한해의 막바지를 향해 한발짝 옮기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올초의 생각들을 곱씹으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다들 추석 고향에서 푹쉬고 오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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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6 11:52 [Edit/Del] [Reply]
    오빠.추석잘보내셨죠?
    전 3일이 명절이네요.흐흐
    오랜만에 출근한 회사는 힘들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좀 할만하다는. 아침에 일어나느것과 출근길을 그렇게도 싫더니
    그래도 회사에 앉아있으니.슬슬 괜찮아지다가 기분까지 업이 되는것이!!크큭

    오빠도.명절증후군 타파하고!! 으쌰!!하세욧^^
    • 2009/10/07 10:39 [Edit/Del]
      현주씨도 즐추했어요?
      이번 추석에 얼굴이라도 한번 봤으면 좋았을텐데..
      명절이다 제사다 바빠서 못본게 아쉽네요 :)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ㅋㅋ
      준비는 거의 다했죠?.. 후훗
      지금부터는 호흡조절만이..
      특히나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2. 2009/10/06 12:05 [Edit/Del] [Reply]
    도영군도 추석 치르는게 힘들었나봐요 ㅋㅋ

    잘 쉬셧죠?
  3. 2009/10/06 13:16 [Edit/Del] [Reply]
    어른들의 성화에 또또군이 힘들었군요~ ㅎㅎ
    애나 어른이나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건 매한가지더라구요~
  4. 2009/10/06 13:23 [Edit/Del] [Reply]
    또또군 피곤했겠네여~~^^
  5. 2009/10/06 13:34 [Edit/Del] [Reply]
    후니두요~~ ㅎㅎ
    후니랑 후니맘 시골에 두고 홀로 왔는데 보고싶네요~~ 쿨럭.
  6. 2009/10/06 15:24 [Edit/Del] [Reply]
    아이구~ 첫추석맞이에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사랑을 듬뿍 받고와서그런지 더 좋아보이네요~^^
    • 2009/10/07 10:46 [Edit/Del]
      감사합니다. ^^
      첫추석에.. 여러사람들 손을 탔는지라.. 또또군도 힘들고..
      저희들도 ㅠ.ㅠ

      빛이드는창님들도 추석 잘 보내셨죠? ^^
  7. 2009/10/06 18:06 [Edit/Del] [Reply]
    또또군이 귀여움으로 인해 몸살을 알았군요... 또또군의 인기란?? ㅎㅎㅎ
  8. 2009/10/06 20:12 [Edit/Del] [Reply]
    오! 그렇군요. 도영군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추석이군요.
    고향이 대구인 것 같은데....대구에 왕림하셨다면 저와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추석을 보낸 셈이거든요.하하
    • 2009/10/07 10:47 [Edit/Del]
      아 그런가요? 레이먼님은 어디서 추석을 보내셨을까요?..
      저희 추석 지내고 다음날 또 제사가 있어서...
      어제서야 올라왔습니다. 흐..
  9. 2009/10/06 23:13 [Edit/Del] [Reply]
    또또군 명절 잘 치르고 왔군요^^
    명절증후군 잘 타파하시고 힘차고 풍성한 10월 맞으시길^^
  10. 욜라
    2009/10/07 11:10 [Edit/Del] [Reply]
    또또 모자랑 의상이 끝내주네!
    양말까지 아주 귀여움 그 자체인걸...
  11. 2009/10/07 22:34 [Edit/Del] [Reply]
    그냥 야웅군이랑 딩굴했네요. 전 다음주에 대구 함 갈듯 하군여.
    • 2009/10/08 11:06 [Edit/Del]
      아 담주에 대구가시는 군요..
      저도 대구 갈듯합니다. ㅋㅋ
      와이프랑 또또군 대구에서 안 올라와서.. 한시적으로 주말부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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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녀석 웃으니 이쁘긴 합니다만,
어제 밤에도 몇 번이나 깨는지.. 쿨럭

또또야 밤에 열심히 잠 좀 자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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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1 11:03 [Edit/Del] [Reply]
    10살 넘어가면 어릴때 이야기 해주면 난 그런적 없다고 바락바락...

    증거 다 냅줘야 합니다 ㅋㅋ
  2. 쓰린독백
    2009/09/21 11:08 [Edit/Del] [Reply]
    위에 유레카님..너무 웃기세염..ㅋㅋ 증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여..증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또군이 자라서 증거인멸을 시도하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둬야겠어여..증거!!
    애비애미 눈밑 다크서클 부터 찍어둬야겠다는..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웃는건 이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3. 2009/09/21 11:38 [Edit/Del] [Reply]
    또또군 저렇게 맑게 웃어주는데 밤이 곤욕스러운들 어떠리오 ㅎㅎ
    저같으면 피곤해서 살맛날거 같은데요 ^^
  4. 2009/09/21 12:31 [Edit/Del] [Reply]
    맑은 또또군 ^^ 티셔츠~~~완전 잘 어울리는뎅!
  5. 2009/09/21 12:42 [Edit/Del] [Reply]
    얘기만들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힘들긴 하겟어요 ㅎㅎ
  6. 2009/09/21 16:27 [Edit/Del] [Reply]
    푸하하하~ 압니다 알지요!
    근데 아직도 저희 샥시한테 참 미안한게 민찬이 저만할때 새벽에 깨면
    애가 울어도 저는 그 소리를 못듣고 그냥 자곤 했답니다;
    그땐 참 많이 야속했데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하는 말이... 어제는 잘 잤어?? ㅎㅎㅎ;;
    때려주고 싶었을지도 -_-;;
    • 2009/09/22 15:05 [Edit/Del]
      아.. 소시님.. 와이프분 속좀 상하셨겠어요 ㅋㅋㅋ
      저도.. 가끔 피곤에 지쳐 코골며 쓰러지면.. 뒷감당은 전부 와이프가 합니다. ㅠ.ㅠ

      애 키우는거 정말 쉬운일이 아님을 매 순간 느낍니다 :)
  7. 2009/09/21 19:58 [Edit/Del] [Reply]
    몇살이래요? 아직 젓살이 다 안빠진 것 같아 보여요... ㅎㅎ
    바라만 봐도 뿌듯할 것 같습니다.

    또또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
    • 2009/09/22 15:06 [Edit/Del]
      몇살이라 하기도 무안한 이제 6개월 지났습니다 ㅋㅋ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만 해줘도 고마울 듯합니다. 흐
      감사합니다. 초하님
  8. 2009/09/21 22:55 [Edit/Del] [Reply]
    저리도 예쁜 웃음을 보면 지난 밤의 피곤은 싹~ 녹아서 없어질텐데 거참 아직도 마음을 못 비우셨군요. ^^ㅋ
  9. 2009/09/21 23:57 [Edit/Del] [Reply]
    낮에 피곤하게 만들면 밤에 좀 자지 않을까요 ???
  10. 욜라
    2009/09/22 11:01 [Edit/Del] [Reply]
    밤에 자주 깨는 원인은 밝혀냈나?
    정녕 젓병 꼭다리가 문제였던가요?

    암튼 사진 잘보고가~
    • 2009/09/22 15:07 [Edit/Del]
      음 어제는 좀 잘잤어요..

      아무래도 기저귀 발진 때문에 더 자주 깬것 같구요..흠흠
      내일 젖꼭지 오면. 다시한번 ㅋㅋ
  11. 2009/09/22 12:34 [Edit/Del] [Reply]
    또또 이제 잘 웃나봐요 :)
    근데 오빠 이는.언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ㅠㅠ
  12. 2009/09/24 00:12 [Edit/Del] [Reply]
    보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는 웃음입니다. ^^
  13. 2009/09/24 09:59 [Edit/Del] [Reply]
    밤에 잠을 방해해도
    이렇게 웃어주면 다 풀릴거 같네요~
  14. 2009/09/28 12:22 [Edit/Del] [Reply]
    너무 예쁘게 웃는거 아닙니까^^
    밤에 자주 깨서 피곤하시겠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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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양을 소개합니다.

Posted at 2009/09/17 13:10// Posted in 사진 이야기/또또네 일기





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잠시 급한 일로 고향에 내려갔다왔네요..

오늘은 또또군의 또다른 모습..
또또양을 소개시켜 드릴까합니다.

또또맘의 장난으로 탄생한 또또양입니다 ㅋ
이놈.. 이렇게 씌워 놓으니.. 딸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미안하다 또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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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쓰린독백
    2009/09/17 13:32 [Edit/Del] [Reply]
    푸우하하하하하~~~~너무 귀여운데여?ㅋㅋㅋㅋ
    엄마장난감됐군여..또또군...ㅋㅋㅋ
    저렇게 해놓으니..쵸큼 헷갈리긴 하는군여...왕자인강 공쥬인강..ㅋ
  2. 2009/09/17 13:54 [Edit/Del] [Reply]
    ㅎㅎㅎㅎ 저만한 아이일때는 진짜 꾸며놓기에 따라 성별이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귀엽네요 ^^
  3. 2009/09/17 14:32 [Edit/Del] [Reply]
    ㅎㅎ 저 진짜...
    웬 또또양인가 했어요. 진짜 여자인 줄로만 알았어요!!!
  4. 2009/09/17 15:46 [Edit/Del] [Reply]
    저는 딸만 둘인데, 어려서는 남자애 인줄 알더라구요..ㅋ
  5. 2009/09/17 17:31 [Edit/Del] [Reply]
    앗, 이미지가 확 바꼈네요
    깻잎머리 덕분인가요 키득키득
  6. 2009/09/18 00:00 [Edit/Del] [Reply]
    잠시 착각을...ㅎㅎ.
  7. 2009/09/18 00:05 [Edit/Del] [Reply]
    깜짝이야!!ㅎㅎㅎ 다음엔 또또양을 ~~ㅋㅋ
  8. 욜라
    2009/09/18 09:46 [Edit/Del] [Reply]
    무지 이쁜데...
    역시 뚜껑(?)이 인상의 대부분을 좌우하는듯. ^^
  9. 2009/09/18 18:58 [Edit/Del] [Reply]
    풋~~ ^^* 이쁘네욧~ 왠지 예쁜 성냥팔이 소녀 느낌입니다~~^___^
  10. 2009/09/18 19:03 [Edit/Del] [Reply]
    머리띠를 한 모습이 넘 귀엽네요~^^
  11. 2009/09/18 22:13 [Edit/Del] [Reply]
    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저도 달팽군 가지고 많이 했던 놀이군요. ^^ ㅋㅋㅋㅋ
    나중에 기회되면 진짜 예쁜 달팽소녀를 보여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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